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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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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가구 가장 자취생 직장인 외노자 홍삼이의 지름 - 팔도비빔장먹는거에 진심입니다. 2020. 10. 14. 01:13
1인가구 가장 자취생 직장인 외노자 홍삼이의 삶 오늘도 가장의 무게는 무겁습니다. 홍삼이는 귀엽거나 특이한 것을 보면 소유욕이 들끓습니다. 결국 아무 생각 없이 귀여워서 거래를 했습니다. 그러나 베트남에서 비빔장을 가진 사람이라는 뿌듯함이 몰려옵니다. 어떻게 이 소스를 쓸 지 아이디어는 전혀 없습니다. 철없는 홍삼이 때문에 고생이 많은 1인 가구 가장 홍삼이. 팔도비빔장 아마 베트남에 없을 것이다. 직구로 샀다. 팔도비빔장은 귀엽다. 외국 식료품점에 가서 곤약면을 사다가 다이어트 비빔면을 해먹을거다. 삼겹살에 비빔장을 발라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먹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