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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홍삼이는 배가 고픕니다. 어제 저녁에 먹은 제육볶음과 치킨이 그립습니다. 점심시간까지 버티기 위해 긴급수혈을 합니다. 홍삼이의 아침메뉴입니다. 오늘도 약간 특식이네요. 늘 먹던 구운 계란 한 알과 신선한 코코넛 워터가 있습니다! 저거를 사무실 위에 올려두고 먹기엔 존재감이 너무 크니 텀블러에 담아주고 껍데기는 밖에 버리고 옵니다. 얼음이랑 같이 시원하게 마시면 을~매나 맛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