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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신)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ㅣ바로가기
    정보+ 종알종알 2024. 6. 21.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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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그냥 제주도 가서 한라산 가면 되는 줄 알았는데 예약시스템이 있다니,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여행계획이 있다면 예약이 꽉 차기전에 한라산탐방로 예약 시스템에서 미리 예약하고 한라산 가서 당황하는 일 없도록 합시다. 

    한라산 탐방로 예약시스템 바로가기

    링크버튼

     

    한라산탐방 예약시스템

    실시간 탐방로 정보 확인 하시고 안전한 산행 되세요. <!-- 064-710-9950 -->

    visithalla.jej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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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탐방로 예약 시스템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로예약을 누르시면 선착순예약과 예약현황이 나옵니다.

    그 중 선착순예약을 눌러줍니다.

    그러면 로그인이 뜨는데 sns인증은 카카오 로그인 하나만 있으며 비회원 인증은 실명인증을 통해 예약화면 접근이 가능합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로는 성판악 코스와 관음사 코스 두가지 중에 선택하면 됩니다. 

    각 코스의 차이점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로를 선택하고 탐방예정인 날짜와 시간, 탐방인원을 선택하면 바로 탐방인원 셀렉박스 우측에 현재예약인원 436/정원 800이라고 노출된거 보이시죠, 총 몇명이 예약을 했고 몇명이 남았는지가 보입니다.

    한 탐방 시작 시간당 800명 기준으로 잡아두신 것 같은데 충분한 정원을 잡아두신 것 같습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주의사항은 많더라도 꼭 정독해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작으면 눈에 잘 안보일 수 있어 본문에 크게 적어두었습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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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방 제한 페널티 제도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예약 후 취소 없이 탐방하지 않으면 1회 3개월, 2회 1년간 예약할 수 없습니다. 미리 탐방 시간 변경 및 탐방 예약취소를 하여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탐방 예약 시 제대로 마무리 안되면 예약 대기로 되며, 1일 후 자동 취소되오니 예약 완료 바랍니다.
    정상 코스인 성판악 탐방로와 관음사 탐방로는 예약하셔야 하며, 그 외 코스는 예약 없이 탐방 가능합니다.
    절기마다 입산 통제 시간이 있으며, 하산 시간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동 절 기 05:00~12:00 입산 가능(진달래밭 통제소, 삼각봉 대피소에서 12:00 탐방 통제), 정상 하산 13:30 하산
    • 춘추절기 05:00~12:30 입산 가능(진달래밭 통제소, 삼각봉 대피소에서 12:30 탐방 통제), 정상 하산 14:00 하산
    • 하 절 기 05:00~13:00 입산 가능(진달래밭 통제소, 삼각봉 대피소에서 13:00 탐방 통제), 정상 하산 14:30 하산
    ※ 동절기 11월~2월, 춘추절기 3~4월, 9~10월, 하절기 5~8월,
    2024년 7월 1일 탐방시간 전면 변경 한라산국립공원홈페이지 -> 열림마당 -> 공지사항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탐방객의 성명, 생년월일,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하시고, 추가 정보변경은 불가합니다.
    탐방객 정보 중복입력시 관리자의 직권으로 예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탐방 시작 시간 이전 예약취소 가능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시스템은 자동예약을 방지하기 위해 문자를 입력해야 합니다. 번거롭겠지만 누군가가 대량으로 자동예약을 걸어 진짜 가고싶으신 분들이 못가게 되는 경우를 대비해 있는 것이니 입력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이렇게 방지문자를 입력하지 않으면 알람이 뜹니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백록담을 들어보았을 텐데요, 저 또한 죽기전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예약 안내 

     

    예약가능일: 매월 첫 업무게시일 아침 9시부터 예약 시작 

    탐방예약 확인방법: 예약 완료시 전화번호로 예약 QR코드 전송받음

    전화 문의 일정: 평일 0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공휴일: 전화 문의 X, 홈페이지 이용

    예약 대기 취소: 1일 후 자동 취소 

    패널티 제도: 노쇼 1회 3개월, 2회는 1년간 예약 불가능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국립공원 등산허용 안내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 탐방시 주의사항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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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요금안내

    주차시설사용료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야영장사용료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샤워장사용료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탐방로소개

     

    성판악탐방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총 9.6㎞ [성판악→진달래밭(7.3㎞)→정상(동능 2.3㎞)]
    한라산 동쪽코스인 성판악탐방로는 관음사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탐방로이다. 한라산 탐방로 중에는 가장 긴 9.6㎞이며, 편도 4시간 30분이 소요된다.

    성판악관리사무실(해발 750m)에서 출발하여 속밭, 사라오름 입구, 진달래밭 대피소를 지나 정상까지는 대체적으로 완만한 경사를 이루어 큰 무리는 없으나 왕복 19.2km를 걸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 안배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한다. 하산은 관음사 코스로도 가능하다.

    또한 탐방로 5.8km지점에 사라오름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600m를 오르면 산정호수와 한라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사라오름 전망대가 있다.

    이 탐방로의 특징은 백록담 정상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숲으로 형성되어 있어 삼림욕을 즐기며 탐방하기에 최적의 장소이다. 탐방로에서 보이는 오름군락은 화산섬의 신비감을 그대로 전달해준다. 한라산 자생지인 구상나무 숲이 가장 넓게 형성된 곳이며 한라장구채, 큰오색딱따구리, 오소리 노루 등의 한라산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주의 할 것은 여름철 말벌에 쏘이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함은 물론 하산 시 다리골절이나 체력 소모로 인한 탈진 등의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그룹탐방을 하는 것이 좋다.


    한라산 정상은 해발 1,950m입니다. 정상에 다다를수록 공기가 희박하여 심장병등 다른 지병이 있는 탐방객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행경험이 없거나 지병이 있으신 탐방객들은 1,700고지까지 탐방 가능한 어리목 및 영실 탐방로를 권해 드립니다.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탐방안내소 -C- 속밭 -C- 사라악샘-B- 진달래밭 대피소-A- 정상(백록담)

     

    관음사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한라산 탐방로예약시스템

    총 8.7㎞ [관음사지구야영장→삼각봉대피소(6㎞)→정상(동능 2.7㎞)]
    한라산 북쪽코스인 관음사탐방로는 성판악탐방로와 더불어 한라산 정상인 백록담 을 오를 수 있는 8.7㎞의 탐방로이며, 편도 5시간 정도 소요된다. 계곡이 깊고 산세가 웅장하며, 해발 고도 차이도 커 한라산의 진면목을 볼 수 있다. 전문 산악인들은 물론, 성판악 코스 탐방객들도 하산 할 때 주로 이 코스를 이용한다. 관음사지구야영장을 출발하여 숲길을 따라 30분 정도 올라가면 구린굴 을 만나게 된다. 이 굴은 제주도내 동굴 중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다양한 동굴동물과 박쥐의 집단서식지로 학술적 가치가 높다.

    구린굴에서 30분 정도 걸으면 탐라계곡이 나오고 계곡을 지나 능선을 오르면 울창한 숲을 만나게 되는데 이곳이 개미등 이다. 이 개미등에서 1시간 30분 정도 올라야 개미목에 이른다. 삼각봉대피소를 지나 계곡을 내려가면 용진각계곡이 나온다.

    왕관릉은 경사가 가파른 만큼 호흡을 조절해야할 정도로 힘들지만, 화산폭발로 빚어진 기기묘한 바위와 웅장한 품새, 고사목 등 수려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서 1시간 40분 걸으면 백록담으로 이어진다.

    참고로 탐방로 입구에는 야영장이 있으며, 자연생태계를 관찰하면서 삼림욕도 즐길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한라산 정상은 해발 1,950m입니다. 정상에 다다를수록 공기가 희박하여 심장병등 다른 지병이 있는 탐방객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산행경험이 없거나 지병이 있으신 탐방객들은 1,700고지까지 탐방 가능한 어리목 및 영실 탐방로를 권해 드립니다.

    탐방로 등급 (난이도 - A: 어려움, B:보통, C:쉬움)
    산악박물관 -B- 탐라계곡 -A- 삼각봉대피소 -C- 용진각 -A- 정상(백록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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